‘소주전쟁’ 유해진·이제훈, 화기애애 술자리→긴장감 ‘팽팽’

장주연 2025. 5. 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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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주전쟁’의 2차 보도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소주전쟁’이 영화 속 장면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소주전쟁’의 2차 보도스틸 12종을 13일 공개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최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소주전쟁’의 2차 보도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표종록과 최인범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함께 소주를 마시는 장면부터 두 사람의 날카로운 이미지가 함께 담겼다. 이는 소주를 매개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표종록과 최인범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소주전쟁’의 2차 보도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이어 국보그룹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표종록과 석회장(손현주)이 함께 있는 스틸은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법무법인 무명의 대표 변호사 구영모(최영준)의 온화하고 깔끔한 모습은 영화 속 그의 활약을 예고,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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