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개 대학, 충남 RISE 사업 선정…58억여원 확보
김성준 2025. 5. 13. 13:53

충남 천안시는 지역 7개 대학이 충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57억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단국대, 한국기술교육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호서대, 연암대 등 7곳은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돼 재정을 지원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사업(단국대·한기대), 안서동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호서대), 반려동물 육성 사업(연암대), 지역산업맞춤형 외식전문가 양성(백석문화대)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RISE 사업을 통해 천안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안서동 취·창업거리 조성 및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의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성준 기자 ks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탄핵의 파도 넘어야… 尹에게 ‘탈당하라’는 옳지 않다”
- 민주 합류 권오을 “박정희에 물었더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해”
- “그만둘게요” 신입 사원 절반 이상은 입사 후 3년 내에 퇴사
- ‘위고비’보다 살 더 잘 빠진다는 ‘이 약’…비만치료제 격돌
- 방탄복 입고 출정식 등장한 李… 저격 방비 풍선·방탄유리 검토
- [단독] “‘2000만’ 틱토커 접촉 중”… 민주당, MZ 잡기 나선다
- ‘전두환 얼굴 가방’ 판 쇼핑몰…5·18재단 항의에 중단
- 게임 지적에…교사 얼굴 폭행한 고3, ‘강제 전학’ 처분
- ‘대법원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영장 기각
- 김혜경·설난영 여사 첫 만남…손잡고 환담 나눠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