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은혜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감사찬양제 연다

박용미 2025. 5. 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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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서울 관악구 교회에서
큰은혜교회 찬양대가 지난해 추수감사주일에 서울 관악구 교회에서 찬양하고 있다. 큰은혜교회 제공

큰은혜교회(이규호 목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찬양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 서울 관악구 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찬양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서울대 교수) 바리톤 양준모(연세대 교수) 트럼펫 성제창(서울대 교수)을 비롯해 큰은혜교회 오케스트라 연합 찬양대와 솔리스트가 참여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찬송가와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치고이너바이젠’ 등 클래식 연주도 준비된다.

이날 큰은혜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은 부활절 헌금 2000만원을 미얀마 지진 피해 난민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에 전달할 예정이다. 큰은혜교회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헌금 5000만원도 우크라이나 및 가자지구 전쟁 난민을 위해 지원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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