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대희, 딸만 셋인데 넷째 타령 "하나 더 낳고 싶어" (슈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대희가 장동민의 딸 지우를 보며 아이를 더 낳고 싶은 마음을 키운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73회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날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는 장동민의 가상세계 부모님인 김대희와 신봉선을 만나 ‘대화가 필요해’ 세계관에 입성한다.
지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온다”는 아빠의 말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지만 예상외의 인물들이 등장하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속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장을 한 김대희, 신봉선이 장동민의 집을 방문한 것.
이미 신봉선을 만난 적이 있는 지우는 가발을 쓰고 자신을 할머니라고 소개하는 신봉선을 지그시 바라보더니 “봉선 이모 아니에요?”라고 똑 부러지게 물어 신봉선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공감 요정’ 지우는 신봉선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선다.
신봉선은 “김대희와 졸혼을 생각하고 있어”라며 지우가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김대희와의 힘겨운 결혼 생활을 토로하자, 지우는 “이별은 너무 슬픈 거예요~ 싸우는 건 무서운 건데”라며 두 손으로 눈을 가려 지우만의 해결책을 제시한 후 “서로 친하게 지내요”라며 싸운 친구를 화해시키듯 신봉선과 김태희를 화해시켜 따듯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지우는 누구도 예상 못 한 특급 개인기로 아빠의 웃음 저격 유전자를 입증한다. “에취”와 함께 콧물을 내뿜은 지우는 “이거 개인기예요”라며 당당하게 밝히더니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에 김대희는 “지우 보니까 하나 더 낳고 싶다”라며 러블리한 지우의 모습에 푹 빠지고 만다.
똑소리 나는 32개월 지우가 할아버지, 할머니로 변신한 김대희, 신봉선에게 세계관을 초월해 화해와 사랑을 전파하는 모습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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