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낮은 시흥시, 대선 투표율 높이기 안간힘
[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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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심볼 마크와 기표용구 |
| ⓒ 연합=OGQ |
13일 시흥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시흥시 대선 투표율은 74.7%로, 전국 평균 77.1%와 경기도 평균 76.7%보다 낮다. 2024년 총선 투표율 또한 63.3%로 전국 평균 67%, 경기도 평균 66.7%에 비해 낮다.
우선, 시흥시는 선거 종료 시까지 투표 참여를 권고하는 행정 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 송출 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596개소 버스 정보 안내기와 2개 대기 환경 전광판을 통한 홍보물 게시한다. 동별 5개소 행정 게시대에 투표 참여 펼침막도 걸기로 했다.
특히, 사전 투표일(5월 29일~30일)과 본 투표 당일(6월 3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에 하루 3회 이상 안내 방송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동에 있는 시흥시 관계 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 하기로 했고, 각 동 통장이 아파트 관리 사무소나 경로당 등에 홍보물을 배포해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흥 시청 누리집과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채널을 비롯해 청사 내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전개한다. 더불어,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에 등록된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메시지도 발송할 예정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은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사전 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만큼, 꼭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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