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이용자 약관 업데이트, “스위치 2 불법 개조하면 기기 벽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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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자사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 2' 출시에 앞서 사용자 약관을 전면 개정했다.
이용자 약관은 스위치 e숍, 온라인 서비스, 디지털 게임 이용 등 닌텐도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동의해야 하는 필수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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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자사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 2’ 출시에 앞서 사용자 약관을 전면 개정했다. 이용자 약관은 스위치 e숍, 온라인 서비스, 디지털 게임 이용 등 닌텐도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동의해야 하는 필수 문서다.
해외 매체 게임 파일(Game File)이 발견한 이번 약관 개정에는, 이용자가 닌텐도 계정 서비스의 기능이나 보호 기능을 우회, 수정, 해독, 무력화, 변조 또는 기타 방식으로 우회할 경우 닌텐도가 해당 기기를 ‘전체 또는 일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라고 명시돼 있다.
즉 이용자가 기기를 불법 개조하거나 게임을 불법 복제하는 등 정책에 위반되는 행위를 할 경우 닌텐도 측에서 게임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정을 완전히 잠가버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한편, 닌텐도는 스위치를 해킹해 커스텀 펌웨어를 제작한 해커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회사는 스위치용 커스텀 펌웨어를 제작한 해커 그룹 ‘팀 엑스큐터(Team Xecuter)’의 리더 개리 바우저(Gary Bowser)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바우저는 2021년 미국 법원에서 징역 40개월과 1,450만 달러(약 206억 원)의 손해배상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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