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후 태도 돌변한 아내..."공주 놀이 할 때 아니야" 서장훈 '정색'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서장훈이 45kg 감량 후 태도가 달라진 아내에게 따끔하게 조언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6회에는 1년 반 만에 45kg 감량에 성공한 아내가 돌변해 고민이라는 남편이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는 "아내가 원래 102kg였다. 현모양처처럼 잘 해줬는데 45kg을 감량하고 나서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아내의 모습이 고민이라며 털어놨다.
사연자는 "아내한테 뭘 부탁해도 '공주는 그런 거 안 해' 한다"라며 더욱 성형 욕심을 내는 아내에 관해 "저는 지금 이 정도면 만족하는데 이제 저한테 기여했던 에너지를 본인 외모 치장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사연자의 아내에게 "성형은 처음에 '한두 군데 하니까 괜찮네'라면서 좀 더 하다가 얼굴이 이상해지는 거다. 의사가 알맞게 해준 건데 여기서 더 손대면 이상해지는 거다. 더 너를 가꾸고 싶으면 운동해라"라고 조언했다.
특히 서장훈은 "운동하면 얼굴 살도 더 빠질 거고 그러면 성형하지 않아도 예뻐진다. 식사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서 하면서 운동을 해야 된다. 운동을 안 하면 살 뺀 게 허상 될 수 있다"라며 "지금 공주 놀이할 때가 아니야"라고 따끔하게 조언했다.

사연자의 아내는 "'공주 놀이' 좀 하면 안 되나요"라며 묻자, 서장훈은 "네 자윤데 '물 떠다 주라' 그런 건 알아서 하고, 서로 지극정성으로 생각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옛날 같지 않은 게 일반적이다. 지금부터라도 상대를 정말 사랑해 주고 서로 위해주고 해야지 상황이 바뀌었다고 다른데 신경 쓰고 그럴 겨를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이수근은 "사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남편이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남편이 바라는 대로 예뻐지려고 노력한 거는 인정해야 한다. 그 어떤 노력보다 엄청난 노력이다. 그걸 유지하려면 선녀가 애기한 것처럼 운동해야 한다. 그렇게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한 조언을 건넸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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