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갤리리서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

롯데관광개발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하는 제5회 제주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송재경)가 주최·주관하고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이 후원한 이번 미술대회는 지난 4월 온라인 예선 및 현장 실기대회가 진행됐다.
오는 25일까지 대회에 입선한 35점의 작품을 드림타워 1층 로비 갤러리에 만날 수 있다.
미술대회 대상에는 이순율(하귀일초 5) 어린이의 '화창한 어느 해변'이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고아윤(아라초 5) 어린이의 '비오는 날의 춤을', 김정빈(대흘초 6) 어린이의 '흐린 날, 고양이들의 나들이' 등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 강승후(한라초 3), 황민예(한라초 5), 김지우(NLCS 1) 어린이 등 3명이 입상했고, 장려상 6명, 입선 23명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후(날씨)'와 '동물'이라는 제시어를 통해 주제인 '000한 날'을 필수 재료인 유성 매직, 부직포, 골판지를 활용해 표현하도록 유도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쏟아졌다.
송재경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은 "아이들의 시각으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가는 모습을 보며 제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사회공헌 사업 중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와 함께 매년 개최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외에도 도내 초등학교 학급에 도서를 보급하고 독서교육을 병행하는 씨앗문고 캠페인, 제주 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휴먼 르네상스 아카데미(Human Renaissance Academy·HRA) 등을 후원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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