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7일 '2025 우장산 그린페스타' 개최

김민진 2025. 5. 13.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강서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 '2025 우장산 그린페스타'를 개최한다.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우장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장산 그린페스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주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에서 실천을 이어가는 친환경 실천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도시 강서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서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 '2025 우장산 그린페스타'를 개최한다.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우장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다.

그린페스타 포스터. 강서구 제공.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에코 콘서트가 진행된다. 벌룬 퍼포먼스, 마술쇼, 인디밴드 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기다린다.

참가자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하면, 그 에너지로 아름다운 비눗방울이 만들어진다. 신재생에너지(인력 에너지)의 원리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퍼포먼스다. 축하공연에는 히든싱어 조성모편 우승자 임성현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 로봇 '수퍼규브', 연못 모형에서 쓰레기를 낚는 환경 낚시터, 환경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지구환경도서관, 폐뚜껑으로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행사장 내 리플릿과 배너 등의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축제장 출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축제 안내를 대신할 계획이다. 푸드트럭 이용 시 개인 식기나 텀블러 등을 지참하면 음식 가격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장산 그린페스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주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에서 실천을 이어가는 친환경 실천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도시 강서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