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5. 13.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조직문화 혁신의 실험대에 젊은 목소리를 올렸다.

13일 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주니어위원 8명과 미들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조직 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벤치마킹, 리더십 교육 등에 참여한다.

과학관 측은 이들이 자율적 조직문화 조성과 구성원 주도 혁신의 물꼬를 트는 실천 주체로 활동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입사 5년 이하 직원 중심 소통조직 구성
아이디어 제안·제도개선 등 주도적 역할

국립광주과학관이 조직문화 혁신의 실험대에 젊은 목소리를 올렸다. 과학관은 최근 입사 5년 이하 직원들과 중간 관리자급을 아우르는 '혁신 주니어보드'를 출범시키고, 내부 소통과 제도개선의 주체로 이들을 세웠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최근 개최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 위원들과 이정구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주니어위원 8명과 미들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조직 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벤치마킹, 리더십 교육 등에 참여한다. 과학관 측은 이들이 자율적 조직문화 조성과 구성원 주도 혁신의 물꼬를 트는 실천 주체로 활동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정구 관장은 "좋은 아이디어는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결국 문화를 바꾼다"며 "주니어보드가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으로 참여한 김지원 주임은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