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중도층 흡수 시동 김문수, 홍준표에 손 내미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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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 전략은 폭넓은 '반명(반이재명) 정서'에 기반해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배우자조차 선거법을 지키지 못한 후보가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직에 도전하느냐"며 이 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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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쟁이 뽑을 건가"…김문수, '반명 정서' 기반해 중도층 흡수 시동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 전략은 폭넓은 '반명(반이재명) 정서'에 기반해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 대통합'을 키워드로 속도를 내고 있는 빅텐트 구상의 핵심도 '반명'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도덕성'과 '청렴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윤리적인 측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반명 결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 '반명 빅텐트' 난항 속…이재명은 '홍준표에 손 내밀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의 대선 불개입 선언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무산이 맞물리며, 반(反)이재명 연합의 '빅텐트' 구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야권 원내정당과의 단일화를 통해 중심축을 공고히 하는 한편, 중도보수 표심을 겨냥한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는 모습입니다.
▲ 국민의힘 "이재명, 배우자조차 선거법 못 지켰는데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도전?"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배우자조차 선거법을 지키지 못한 후보가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직에 도전하느냐"며 이 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청빈한 삶→전광훈이 키웠다"…민주당 '김문수 견제' 전략은
6·3 조기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이른바 '전광훈·극우내란세력'과 적극적으로 엮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전 '청빈한 삶'이라고 추켜올렸던 것과 달리, 본선에 나서게 된 김 후보를 '망언 제조기'로 몰아세우면서 매섭게 견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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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쟁이 뽑을 건가"…김문수, '반명 정서' 기반해 중도층 흡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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