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초당옥수수' 매입량 30% 확대…20만개 준비
이나영 2025. 5. 13. 07:23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5일부터 전 점에서 ‘초당옥수수(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5월부터 맛볼 수 있는 고당도 제철 채소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생(生)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높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 2월부터 사전계약을 진행, 지난해 준비한 수량보다 30% 늘린 약 20만개의 초당옥수수를 준비했다.
더불어 운영 기간 동안 안정적인 초당옥수수 수급을 위해 올해 옥수수 산지를 추가로 발굴해 운영한다. 초기에는 주요 산지인 경남 밀양과 의령 지역에서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판매하며, 후반부에는전남 해남, 충북 괴산, 경남 고성, 제주도 등 신규 발굴한 산지에서 초당옥수수를 들여와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사전계약과 신규 산지 발굴을 통해 올 3~4월 이상기온으로 인해 초당옥수수 출하 시기가 최대 5일 가량 늦춰지는 상황 속에서도 전년과 유사한 시기에 초당옥수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정혜원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상품기획자(MD)는 “5월 여름을 알리는 시기인 만큼 초여름 대표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당옥수수를 빠르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들과 협업해 고객들이 롯데마트∙슈퍼에서 제철 농산물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짓말쟁이 뽑을 건가"…김문수, '반명 정서' 기반해 중도층 흡수 시동
- 민주당 초선들, 마침내 '조희대 특검법' 발의…대선 개입 의혹 등 조사
- [현장] 하얀 방탄복 입은 이재명, 운동화는 파랑·빨강 섞였다
- 음주 운전하다 행인 친 ‘환승연애2’ 김태이...징역 2년 구형받자 한 말은?
- "청빈한 삶→전광훈이 키웠다"…민주당 '김문수 견제' 전략은
- 본격 지선 모드인데…국민의힘 지지율 바닥에 내홍까지
- 정희용 "모두가 납득할 공정한 경선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 본인이 만든 법으로 검찰 송치를 앞둔 장경태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 BTS, ‘아리랑’ 첫날 398만장 팔렸다…음반·음원 동시 1위
- 양효진 ‘라스트 댄스’는 우승? 가로막으려는 배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