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자국 솥사용"…백종원, 논란 꼬꼬무에도 예산군 홍보대사 '유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예산군은 홍보대사를 해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예산군은 지난 2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백종원 홍보대사 해촉 요청' 민원과 관련해 "홍보대사는 임명 후 별도의 해촉 절차가 있기 전까지 유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종원이 그간 예산군 홍보에 기여해온 점을 고려, 신중히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예산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따르면 예산군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다만 별도의 위촉 해제 통보가 없을 때는 재위촉 된 것으로 본다. 백종원은 2016년 예산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는데 이후 예산군의 해촉이 없었던 만큼 현재도 홍보대사인 셈이다.

앞서 지난 2월 국민신문고에는 백종원을 예산군 홍보대사에서 해촉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빽햄 고가 논란’으로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하락한 데다 ‘빽쿡 밀키트 원산지 논란’ ‘감귤 오름 맥주 함량 논란’ 등이 이어진 것에 대해 항의했다.
또한 ‘백석공장 위반건축물 철거’ 과정에서 기존 용도와 다르게 비닐하우스를 사용하는 등 농지법·건축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백종원 관련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바. 특히 최근에는 ENA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내 식품위생법 위반 조리 기구 사용 장면 송출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식약처에 민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 A씨는 '레미제라블'에서 백종원이 대형 솥을 사용해 돼지고기 수육을 만드는 장면을 문제 삼았다. 방송분에 대해 A씨는 "식품 조리에 사용되는 기구와 용기는 식품용으로 제조돼야 한다. 금속제의 경우 식약처 고시에 따른 검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이 장비(대형 솥)는 식품의 조리·판매 목적에 사용될 수 없는 기기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등에 따른 식품용 기구 기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중단을 전면 선언하며 오롯이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화면,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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