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 18일부터 세 차례 TV 토론 진행…사전투표는 29~30일 [21대 대선]
정혜선 2025. 5.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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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 기간에 초청 대상 후보자 TV 토론회가 3차례 열린다.
1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6·3 대선 초청 대상 후보자 방송토론회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방송 토론회 초청 기준은 국회 의석 5석 이상 정당 소속, 최근 전국 단위 선거 득표율 3% 이상 정당 소속, 혹은 최근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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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 기간에 초청 대상 후보자 TV 토론회가 3차례 열린다. 사전투표는 본투표 4~5일 전인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1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6·3 대선 초청 대상 후보자 방송토론회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된다. 기호 1번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회당 2시간씩 생중계되는 토론 무대에서 맞붙는다.
방송 토론회 초청 기준은 국회 의석 5석 이상 정당 소속, 최근 전국 단위 선거 득표율 3% 이상 정당 소속, 혹은 최근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 등이다.
오는 18일 열리는 첫 초정 토론회에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트럼프 시대’ 통상 전략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어 23일 2차 토론회에선 사회 통합과 연금 및 의료 개혁 등 사회 분야 이슈들이 다뤄지며, 27일 3차 토론회에선 정치 양극화 해소와 개헌 등이 논의된다. 초청 대상 4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3명은 19일 한 차례 별도 토론회를 가진다.
선거 벽보는 이르면 15일부터 유권자 통행이 잦은 장소나 건물 외벽 등에 붙일 수 있다. 책자형 선거공보는 18~20일,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은 22~24일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재외 투표는 20~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공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상투표는 26~29일,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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