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양자컴퓨터 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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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를 주제로 한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이 오는 6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인공지능(AI)에 이어 주목받기 시작한 양자컴퓨팅은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첨단 기술이지만 향후 10년 안에 우리의 삶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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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를 주제로 한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이 오는 6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인공지능(AI)에 이어 주목받기 시작한 양자컴퓨팅은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첨단 기술이지만 향후 10년 안에 우리의 삶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 될 전망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컴퓨팅이 우리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양자컴퓨터는 지금의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한 계산이 가능해 우주탐사, 기후 예측, 신약 개발, 금융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0년 안에 전 세계적으로 2700조원 규모의 양자컴퓨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앞다퉈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양자컴퓨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이 산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조연설은 백한희 IBM리서치 퀀텀 알고리즘 센터 총괄 디렉터가 맡아 세계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 현황과 미래 전략을 짚어봅니다. 양자 전문기업 큐노바 창업자인 이준구 대표도 연설자로 나서 현장의 시선에서 본 기술의 방향과 가능성을 전합니다. 이어 김성혁 LG전자 퀀텀 AI 태스크 수석연구위원과 이상민 SK텔레콤 글로벌 A&I센터 성장사업추진실장이 연구 성과와 실제 활용 전략을 공유합니다.
이외에 패널토론에는 정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자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합니다. 국내외 산업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더 이상 이론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국내 기업들도 자동차, 전자, 철강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양자기술을 활용한 실험과 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술과 산업, 기업과 정책이 만나 미래 전략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제: 양자컴퓨터 기술, 산업화를 모색하라
▲일정: 2025년 6월 11일(수) 09:00~14:30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후원: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미래양자융합센터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산업IT부(02-2200-2062)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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