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뉴욕·파리·런던 테마…각기 다른 풍미로 새로운 경험 제공
한국 소비자 취향 반영하고 캡슐 조합이 매력적인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 세계 최초로 국내 첫선
인기 여행지별 매력을 담은 캡슐
상큼·달콤한 향으로 휴식을 선물
한국 로컬 감성 통해 글로벌 공략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세계적 여행지인 뉴욕·파리·런던을 테마로 한 개성 있는 패키지 디자인과 캡슐 조합이 특징이다. 제품 기획 과정에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인사이트를 반영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사진 BAT로스만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joongang/20250513053349066gfza.jpg)
BAT로스만스가 새로운 브랜드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Global Editions by Dunhill)’을 지난 7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세계적 여행지인 뉴욕·파리·런던을 테마로 한 개성 있는 패키지 디자인과 캡슐 조합이 특징인 담배 브랜드다.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세 도시의 이미지를 시각과 맛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각기 다른 향과 풍미로 흡연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새로운 맛을 넘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함으로써 국내 궐련담배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기획 전 과정 한국 겨냥해 2년여 간 연구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브랜드명처럼 글로벌 감성과 한국 소비자에 대한 로컬 인사이트를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맛 개발에 이르기까지 제품 기획 전 과정에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인사이트를 반영했으며, 약 2년 반의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뉴욕 에디션 ▶파리 에디션 킹사이즈 더블캡슐 제품 2종(타르 및 니코틴 함량 3.0mg, 0.20mg) ▶런던 에디션 파인컷 슈퍼슬림 싱글캡슐 1종(타르 및 니코틴 함량 1.5mg, 0.10mg)으로 구성됐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 담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을 모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제품 3종 모두 캡슐을 적용해 흡연자가 원하는 순간에 캡슐을 터뜨려 담배 본연의 맛에 강렬한 향의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킹사이즈의 ‘뉴욕 에디션’과 ‘파리 에디션’에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캡슐 두 개를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맛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뉴욕 에디션’은 상쾌한 베이스에 향긋한 풍미 및 상큼한 캡슐을 조합해 강렬한 맛을 구현했다. ‘파리 에디션’은 부드러운 베이스에 상큼한 캡슐과 달콤한 캡슐을 결합해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슈퍼슬림의 ‘런던 에디션’은 싱그러운 믹스에 싱글 캡슐을 적용해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제품 팩 상단 문지르면 상쾌한 향도 선사
또 각 제품의 팩 상단에 ‘프레시 존(Fresh Zone)’을 추가해, 이를 문지르면 상쾌한 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담배 특유의 냄새를 줄여 더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 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gy)을 적용했다.
제품 콘셉트도 차별화했다.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휴식’을 의미하는 ‘이스케이피즘(Escapism)’을 콘셉트로, 자유로운 탐험과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콘셉트를 바탕으로 세계적 여행지인 뉴욕과 파리, 런던을 테마로 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각 도시의 매력을 패키지에 담았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독특한 디자인은 글로벌한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했다.
각 도시의 매력 담은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
이런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한국 흡연자들의 취향을 정교하게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3D 아티스트 등 다양한 창의적 배경을 가진 한국 전문가 그룹이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업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발전시키는 ‘핫하우징(Hot Housing)’ 방식으로 디자인을 구체화했다. 감각적인 색감, 구조적 디테일, 도시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이 과정을 통해 제품에 차별화된 가치를 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은 ‘여행’이라는 콘셉트와 캡슐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탄생한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한국 소비자들의 시각적 감각과 취향을 반영해 특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생명력을 색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및 캡슐이 터질 때 느낄 수 있는 향미를 어떤 색감과 디자인 요소로 결합해야 메시지가 전달될지 등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에 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런 창의적 고민과 실험을 통해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을 감각적 디자인과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완성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단순한 신제품이 아닌, 한국 소비자들의 세밀한 취향과 감각을 반영해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된 방향으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특히 디자인과 맛의 조화, 그리고 도시별 테마에 담긴 감성이 어우러져 흡연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로컬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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