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도? 웃어넘겼는데"…이윤지 남편, 이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
한영혜 2025. 5. 12. 21:54

배우 이윤지 부부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 퍼지자 남편 정한울씨가 해명에 나섰다.
정씨는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어딘가에 저와 관련된 거짓 기사가 하나 떠서 제가 그 정도로 관심 받을 사람인가 하며 웃음 반, 무관심 반으로 있었는데, 주말 사이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공식적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 부부와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아내 이윤지와 두 딸과 함께 식사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뉴스 영상이 올라왔다. 정씨가 외도를 해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허위 루머다.
최근 들어 유튜브발 가짜뉴스로 연예인들이 잇달아 피해를 입고 있다. 가수 송가인, 그룹 코요태의 신지, 댄서 팝핀현준, 방송인 풍자 등도 유사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 같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윤지는 1세 연상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뒀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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