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아닌 男배우 옆 수줍은 미소라니

명희숙 기자 2025. 5. 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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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연극 나들이에 나섰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연극 '꽃의 비밀' 10년전쯤..장진 감독님이 직접 쓰시고 연출하셔서 보러 갔었던 작품. 오랜만에 다시 올려진 이야기는 역시나 그 명성만큼 아주 큰 흡족함을 선사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특히 황정민배우와 최영준배우와 내가 맞는 날을 고르느라 애를 썼는데 성공한 나자신 칭친해! 넘 뿌듯! 최영준 배우 카를로 역 인생캐. 진짜 너무 찰떡이라 깜놀"이라며 황정민, 최영준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최영준, 황정민과 나란히 인증샷을 담았다. 두 사람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작품에 대한 만족스러운 감상을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준 역시 "고마워 진화야.  남편분은 언젠간 꼭 뵙고싶다고 전해드려. 2년째 얘기하는것같아"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심진화는 지난 2011년 1살 연하의 김원효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심진화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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