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데이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CDC 솔루션 공급사 선정

데이터 복제 및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채영우)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의 CDC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
아크데이타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국내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 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공공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총 15개 국가기관, 44개 업무시스템의 통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크데이타는 자사 CDC 솔루션 ‘Ark for CDC’와 실시간 파일 복제 솔루션 ‘Ark for FR’을 통해 재해복구 체계 고도화, 실시간 데이터 복제, 데이터 정합성 강화 등 핵심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정보시스템에 적용되어 대전센터 → 광주센터 간 실시간 DB 및 파일 복제를 수행하게 되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0억원 규모로, 2025년 11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Ark for CDC’는 이기종 DBMS 간 실시간 복제를 가능케 하는 고성능 복제 솔루션이다. 다양한 DBMS 환경에서 자체 개발한 로그 분석 엔진을 통해 Direct Log Access 방식으로 소스 DBMS 서버의 성능 저하 없이 변경된 데이터만을 추출하며, 멀티스레드 기반 고성능 아키텍처로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와 1:N, N:N 복제 구성을 지원하며, 데이터 정합성 검증, 암호화 전송, 통합 관제 기능까지 갖춘 국산 엔터프라이즈급 CDC 솔루션이다.
‘Ark for FR’은 대용량 파일 변경사항을 실시간 감지·복제하는 전문 복제 솔루션이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며 빠르게 동작하여 DR 환경 구축, 시스템 이중화, 백업 자동화에 최적화되어 있다.
아크데이타는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업 수주를 통해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 데이터 안정성 강화 및 데이터 인프라의 신뢰성과 확장성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특히, 외산 솔루션 대비 합리적인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지원, 오픈소스 및 다양한 DBMS 호환성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크데이타 채영우 대표는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 아크데이타 솔루션이 채택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국산 CDC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수주는 아크데이타의 기술력이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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