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소속사도 못 막은 ♥최수영 언급…"자랑거리 없어" (짠한형)

김보민 기자 2025. 5. 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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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경호가 연인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짠한형} EP. 92 이 회차 대화 없음. 그냥 정경호만 있음ㅋㅋ(혼자만의 세계관이 있었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연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짠한형'을 찾았다.

본격적인 촬영 전, 신동엽은 등장과 함께 "정신 똑바로 차려라. 경호 여자 친구 얘기 절대 하지 마라. (경호) 사무실에서 그건 좀 지양해달라고"라며 정호철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이에 정경호는 "어느 정도는"이라며 연인인 최수영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답했고, 신동엽은 "사무실에서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경호는 조금은 괜찮다고 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라고 반응했다.

이어 정경호는 "안 하는 것도 이상하다. 저는 자랑거리가 없는데"라며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은근슬쩍 드러냈고, 신동엽은 "멘트가 멘트가", "나도 써먹어야겠다. 자랑거리가 없는데 우리 와이프 얘기를 해야 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신동엽은 "너무 좋은 게 사무실에서는 하지 라고 했는데, 경호는 하라고 해서 너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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