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숨고른 시프트업…대표작 '니케' 中 출시로 반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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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이어갔다.
시프트업은 오는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출시로 2분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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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2% 상승
22일 텐센트와 '승리의 여신: 니케' 中 출시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IP 협업도 준비

시프트업이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이어갔다. 시프트업은 오는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출시로 2분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시프트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올랐다. 영업이익률은 62.2%를 달성했다.
게임별 매출을 보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323억원을, '스텔라 블레이드'가 70억원을 거뒀다.
회사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년 오리지널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 협업으로 MAU(월 활성화 이용자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2.5주년 이벤트와 함께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이벤트로 분기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시프트업 측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2.5주년 이벤트는 흥미롭고 깊이 있는 세계관과 설정, 새로운 메인 스토리와 함께 인기 캐릭터를 출시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받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자사 IP 간 협업 이벤트로 작년 동기 대비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는 22일 텐센트와 함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성과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현지 사전예약자 수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확인했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지 대규모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오는 6월 PC로의 플랫폼 확장을 앞두고 있다. 시프트업 측은 "PC 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게임 최적화와 편의성 강화, 콘텐츠 보완, 시장에 맞춘 타케팅 등을 준비해 출시할 계획"이라며 "승리의 여신: 새로운 희망을 통한 스텔라 블레이드의 중화권 지역에서의 마케팅 효과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프트업은 NH투자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도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6개월이다. 시프트업 측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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