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과정 불만 품고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
허찬영 2025. 5. 12. 17:27
의사에 흉기 휘두른 혐의…출동한 경찰관에 현행범 체포
진료 과정서 불만 생겨 범행했단 취지로 진술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진료 과정서 불만 생겨 범행했단 취지로 진술

진료 과정에 불만을 품고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병원에서 피부과 의사인 30대 B씨에게 준비해 간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머리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앞서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불만이 생겨 B씨를 찾아가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김문수 전담 경호 시작…한덕수 자택 경비 종료
- 전북 완주 구이저수지서 부패한 시신 발견…경찰 "남성 추정"
- 경찰 "백종원·더본코리아, 식품법 위반 등 14건 수사"
- 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관련 자료 일부 확보
- 경찰,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일부 복원
- 장동혁·오세훈 기싸움 끝 공관위원장 사퇴…당내 혼란 극심
- [중동 전쟁] 트럼프 "뼛속까지 느낄 때 종전"...개전 2주 속 전쟁 장기화 시사
- 캠프 직함 막고 토론 늘리고…집중 견제에 정원오 '진땀'
- 19년 만의 드라마·다시 잡은 윤종빈의 손…하정우의 배수진 [D:이슈]
- '콜드게임 충격' 김주원 송구·박동원 태그, 세밀함 잃은 도미니카전[WBC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