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해킹 사고로 재무 실적 부정적 영향 불가피…시장 안정에 방점"

조인영 2025. 5. 12. 16: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12일 가진 2025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인한 재무 영향에 대해 "금번 해킹 사고 관련해 투자자 여러분들 궁금해 하는 것이 회사 재무 임팩트인데 현 시점에서 정량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다만 가능성 열어두고 있는 항목이나 정황 위주로 말씀드리고 시장 상황이나 조사 경과에 따라 구체화되는 부분 자세히 설명하겠다. 먼저 유심 교체 비용은 2300만명 모든 고객이 유심 교체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유심 물량 최대한 앞당기고 있고 이와 연결해 재무 계획 세우고 있다. 매출 쪽에서는 번호 이동, 신규 모집 중단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을수 있는데 임팩트 수준은 향후 번호 이동 추이와 신규 모집 재개 시점에 따라 가변적이다. 현재 구체적인 숫자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달라. 과징금 잠재적 비용도 생각할 수 있지만 현 진행중인 민관합동조사단, 개보위 조사에 따라 비용 발생여부가 결정되고 규모도 유동적이다. 금번 사고로 인해 재무 실적에 일정 네가티브 영향이 불가피하겠으나 고객 보호 위해 필요한 리소스 적시 적극 투입해 시장 조속히 안정시키고 고객 신뢰 빨리 회복하는 것이 긴 안목으로 보면 추가 손실 최소화하고 기업가치 회복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