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이정민 2025. 5.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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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며 간호사들이 환자를 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어 "우리 간호사들은 단결하여 노동자의 희생과 환자의 불안으로 잠식된 병원 현장을,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낼 것이다. 간호사가 나서야 바뀐다, 함께 투쟁하여 환자를 지키는 간호노동을 쟁취하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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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 이정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며 간호사들이 환자를 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금 간호사들은 부족한 인력과 교대근무로 인해, 건강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간호사는 의사의 대체재로 여겨지며 의사 업무 전가로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정부는 현장과 동떨어진 간호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는다. 병원은 간호사의 노동과 환자의 안전은 뒷전이고 오로지 이윤과 경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우리 간호사들은 단결하여 노동자의 희생과 환자의 불안으로 잠식된 병원 현장을,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낼 것이다. 간호사가 나서야 바뀐다, 함께 투쟁하여 환자를 지키는 간호노동을 쟁취하자!"고 선언했다.
▲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며 간호사들이 환자를 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정민
▲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주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노동자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환자를 지키기 어려운 간호노동의 현실과 간호현장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를 발표하는 현장 간호노동자 선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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