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위메이드 박관호…닥사 상대로 '위믹스 상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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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위믹스에 대한 거래지원 종료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다.
위메이드 설립자 박관호 대표는 지난 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서한을 통해 가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거래소들의 불합리한 결정에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위믹스 재단은 거래 지원 종료 결정 후 닥사에 근거 자료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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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위믹스에 대한 거래지원 종료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다. 위믹스는 위메이드가 발행한 블록체인 게임 관련 가상자산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4개 디지털자산거래소다.
앞서 닥사는 지난 2월 28일 위믹스가 플레이 브릿지 볼트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인해 약 90억원 규모의 위믹스 코인을 탈취당했으나, 이 사실을 4일 가량 지나 공지했다는 이유로 지난 2일 거래지원 종료 처분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닥사의 이같은 결정이 불합리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위메이드 설립자 박관호 대표는 지난 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서한을 통해 가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거래소들의 불합리한 결정에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위믹스 재단은 거래 지원 종료 결정 후 닥사에 근거 자료도 요청한 상태다.
위메이드 측은 "조속한 위믹스 거래 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후 경과 또한 빠르고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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