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마라톤 '10km' 완주 후유증…"지쳐 쓰러졌다 정신 들어"

정민경 기자 2025. 5. 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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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러닝 10km 완주 소감을 밝혔다.

12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루 동안 후유증에 지쳐 쓰러져 있다가 이제 정신이 든 혜리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혜리는 "여러분! 10k 제가 해냈습니다!"라며 "7000명의 여성 러너분들과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연대하는 그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함께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완주 소감을 밝혔다.

혜리의 글에 팬들은 "이쁘고 멋지고 다하는 혜리언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0km 완주라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나이키가 여성 러너 70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애프터 다크투어서울 10K' 행사가 열렸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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