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호선 1·2공구 공사로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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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를 위해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3~14공구 구간을 경유하는 61개 노선도 집중 배차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트램 공사에 따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24시간 단속 유예 및 시내버스 집중배차, 승용차 요일제 개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화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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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를 위해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호선 1·2공구(대덕구 읍내3거리~중리4거리)를 경유하는 13개 노선으로 기점지 출발 기준 오전 6시30분~8시30분, 오후 4시30분~6시30분 출발하는 버스다.
공사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3~14공구 구간을 경유하는 61개 노선도 집중 배차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1공구 공사로 차로가 축소된 대덕구 읍내삼거리~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 앞 양방향 버스전용차로는 편도 3차로를 확보할 때까지 단속을 유예한다.
각 노선별 자세한 시간표는 대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수소트램은 건설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램 건설 구간 확대에 따른 통행속도, 교통량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교통 정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트램 공사에 따라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24시간 단속 유예 및 시내버스 집중배차, 승용차 요일제 개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화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예보제를 통해 공사·교통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라디오 채널에서도 하루 17회 이상 시민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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