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관광청장에 바이헤레 리쌍 임명
남호철 2025. 5. 12. 13:39

타히티 관광청은 바이헤레 리쌍을 신임 청장(CEO)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리쌍 신임 청장은 오는 5월 15일 공식 취임해 타히티 관광청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대통령이자 관광부 장관인 모에타이 브로더슨이 주도한 임명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장-마크 모슬랭 현 청장의 퇴임 발표 이후 타히티 관광청은 글로벌 채용 전문 업체와 협력해 국내외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글로벌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최종 후보 3인을 대상으로 한 이사회 및 폴리네시아 대통령 면접을 거쳐 만장일치로 리쌍 청장이 최종 선정됐다.
타히티 출신인 리쌍 신임청장은 프랑스 명문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뒤 파리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4년 타히티 관광청에 합류한 이후 브랜딩, 글로벌 마케팅 전략, 커뮤니케이션 및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리쌍 신임 청장은 오는 10월 30일 방한할 예정이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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