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31년까지 7개 군 공항 계기착륙장치 교체·신규 설치

조진수 2025. 5.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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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7개 군(軍) 전용 공항의 계기착륙장치를 교체 및 신규 설치해 군 공항 안전성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정규헌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계기착륙장치 교체와 신규 확보설치를 통해 군의 안정적 항공작전 수행여건과 비행안전을 보장할 것이며, 사업추진 간 안전에 위해가 되는 사항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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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7개 군(軍) 전용 공항의 계기착륙장치를 교체 및 신규 설치해 군 공항 안전성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계기착륙장치는 악천후 혹은 야간에도 항공기의 안정적인 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항행안전무선시설이다. 활주로에 진입하는 항공기에 방위각, 활공각, 거리 등 정밀착륙 정보를 제공해 관제사의 도움 없이도 조종사 스스로 착륙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방사청은 최근 설계검토회의를 통해 군 공항에 대한 안전성 확보방안을 추가로 검토해 적용하기로 했다. 총 예산 440억원을 들여 오는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군 공항의 설치 기한이 도래한 계기착륙장치를 교체하고, 아직 설치되지 않은 활주로에는 계기착륙장치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방위각장비의 기초대 높이는 기준높이(7.5㎝ 이하)를 고려해 설치하고 현재 기 설치된 방위각장비 중에서 개선이 시급한 경우는 착수시기를 조정해 우선 교체하도록 했다.

정규헌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계기착륙장치 교체와 신규 확보설치를 통해 군의 안정적 항공작전 수행여건과 비행안전을 보장할 것이며, 사업추진 간 안전에 위해가 되는 사항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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