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 선대위원장직 고사…사실상 선대위 불참

정경준 2025. 5. 12. 1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전 총리 측 관계자는 "(한 전 총리가) 김 후보가 제안한 선대위원장직을 사양했다"며 "당이 선거에서 이기려면 기본적으로 선거를 하는 사람이 선대위원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안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한 전 총리가 고사함으로써 이번 대선에서 사실상 선대위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한 전 총리는 전날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당원 투표 결과를 수용하면서 무소속 대선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직후 김 후보와 회동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 전 총리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