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합”...의회 인사청문 통과
성은숙 2025. 5.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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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김태훈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치고 후보자의 행정 경험이 재단 운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합' 의견을 11일 냈다.
앞서 최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들은 지난 9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김태훈 후보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재단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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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김태훈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치고 후보자의 행정 경험이 재단 운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합' 의견을 11일 냈다.
앞서 최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들은 지난 9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김태훈 후보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재단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후보자가 지난 1989년 교편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38년 6개월간 교사와 장학사, 교장,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의 공직 생활을 한 경력을 통해 공공 기관 운영에 필요한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단 자체 수입 증대를 위한 고민과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대한 애정, 다년간의 교원 경험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통찰 등을 가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후보자가 문화 예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한 부분에 우려를 표했으나 후보자가 주어진 기간 동안 우려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질의응답에서 드러난 재단 운영에 대한 의견과 적극적인 태도가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의를 주재한 최 위원장은 “후보자가 안산문화재단을 안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이끌어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13일 이 경과보고서를 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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