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채용박람회 확대...청년·여성·중장년 나눠 개최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2025. 5. 12. 09:38
6월 12일, 9월 30일 청년, 10월 29일 중장년 채용박람회

대전시는 올해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연 1회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지만 최근 기업들의 수시 채용 증가와 대규모 박람회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여성·중장년층 등을 위한 계층별 박람회로 전환했다.
시는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를 박람회 장소로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6월 12일 여성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청년, 10월 29일 중장년 채용박람회까지 총 3회 열린다. 행사장에는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채용관과 정책 홍보관이 운영되며,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채용 외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병행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채용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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