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역 카페거리가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송정훈 2025. 5.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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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까치울역 카페거리 '문화상권 프로젝트'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는 "까치울역 카페거리 문화상권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특히 주디갤러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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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과 주디갤러리 주도 '문화상권 프로젝트' ...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 선사

[송정훈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까치울역 카페거리 '문화상권 프로젝트'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디갤러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거리 갤러리와 각종 체험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문화재단과 주디갤러리가 선보인 거리 갤러리는 김창섭, 김용모, 조춘제, 염동기, 류제봉,이사설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카페거리를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거리갤러리 전시작품
ⓒ 송정훈기자
시민들은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적인 즐거움을 만끽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은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0일, 카페거리 일대는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기로 가득 찼다. 감미로운 선율의 버스킹 공연은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으며, 김평연 작가의 재치 넘치는 캐리커처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주디갤러리가 주관한 여이스튜디오 황재연 작가의 머그컵 체험 행사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머그컵을 제작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 까치울 문화거리프로젝트에 10일 열린 체험행사
ⓒ 송정훈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숍인숍' 프로그램은 카페 거리의 개성 있는 상점들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카페를 방문한 시민들은 음료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때로는 구매까지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 부천문화재단 숍인숍 프로젝트
ⓒ 송정훈기자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는 "까치울역 카페거리 문화상권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특히 주디갤러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디갤러리는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핵심적인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디갤러리 최현경 대표는" 참신하고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까치울역 카페거리를 부천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문화 명소로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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