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보건의료 난제 해결 아이디어' 연구자에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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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문제에 대해 국내 연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영역의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문제에 대해 국내 연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자 한다"면서 "이는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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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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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이 2025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임무별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프로젝트의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14일 '제안자의 날(Proposers' Day)'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의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장 선경, 아래 추진단)은 12일 "내년도 '한국형 ARPA-H(아르파-에이치) 프로젝트'의 임무별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프로젝트의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제2차 '제안자의 날(Proposers' Day)'을 오는 14일 서울시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진단은 "이번 제안자의 날에는 5대 임무 중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분야의 PM(Project Manager, 아래 PM) 주도로 도출한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해당 도전적 문제를 도출하게 된 배경과 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제안자의 날은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PM과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을 통해 도전적 문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신규 과제 기획의 방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넥스트 팬데믹, 필수의료 위기 등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 등 5대 임무 중심의 고난이도이나 파급효과가 큰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진단은 이번 '제안자의 날' 개최에 앞서 홈페이지 및 전문가 자문단 등을 통해 보건의료 난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도전적 문제 후보군 중 ▲도전·혁신성(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되는 기술이 보건의료 정책 패러다임을 바꿀 만큼 혁신적인지) ▲난제의 시급성(국민의 생명과 건강 등 국가적 손실 발생 우려가 있는지) ▲파급효과(난제 해결 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문제 해결이 가능한지) ▲과학기술을 통한 해결가능성(과학기술이 아닌 정책적 대안으로 근본적 해결이 불가 또는 정책적 해결 대비 비용 효과성이 우월한지) 요소를 검토해 핵심 난제를 도출했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영역의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문제에 대해 국내 연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자 한다"면서 "이는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 단장은 "보다 민생에 밀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현장의 경험을 가진 유능한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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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자의 날(Proposers' Day)' 세부 일정 |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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