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올 1분기 관광객 92만명…분기당 목표 ‘미달’

조한필 2025. 5. 12. 09: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유치확대 논의
스토리텔링 강화, 민간화장실 개방 확대 등
아산시가 올 1분기 관광객 92만명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유치 목표 600만명을 달성하기 위한 분기 당 목표(150만명)에는 못 미치는 성과다. 

시는 지난 9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2월 출범한 실무추진단은 조일교 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복지국장과 19개 관계 부서장이 참여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지점 관리 및 활성화 ▲관광 인프라 조성 ▲손님맞이 수용태세 강화 ▲다채로운 축제·행사 운영 ▲홍보 강화 등 5개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관광산업이 이번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 집에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관광지를 정비하고 환대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부시장은 또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 강화 ▲축제·행사 시 민간 화장실 개방을 위한 민간 협력 추진 ▲‘충남 방문의 해’와의 연계를 통한 도비 확보 등의 방안도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산방문의 해’ 실무추진단(단장 조일교 부시장)이 지난 9일 정기회의를 열어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