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차에 깔렸어요"...캠핑카 고치다 '참변'

박근아 2025. 5. 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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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아래에 들어가 수리를 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A씨는 당시 15인승 캠핑카를 수리하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고임목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A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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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캠핑카 아래에 들어가 수리를 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사고를 당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시 15인승 캠핑카를 수리하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고임목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A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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