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태국 방문시 디지털 입국 카드 사전 등록을

이달부터 태국에서 디지털 입국 카드(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를 의무화함에 따라 태국 방문객은 새로운 입국 제도를 확인해야 한다. 태국 정부는 기존의 종이 입국신고서를 폐지하고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TDAC 제출을 의무화했다.
TDAC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입국 정보를 등록하는 시스템이다. 방문객은 태국에 입국하기 전 TDAC 공식 홈페이지(사진)에서 개인정보 및 여행 관련 사항을 입력하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이메일로 접수 확인서를 받으면 입국 시 확인 메일을 여권과 함께 입국심사관에게 제시하면 된다.
입국 신고는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최대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다. 항공편뿐 아니라 육로, 해상 입국에도 같이 적용되므로 모든 여행객이 사전에 신고 절차를 마쳐야 한다.
현지 공항의 인터넷 환경이 불안정할 수 있기에 접수 확인 이메일을 미리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캡처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 제도는 비자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전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별도 입국 절차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여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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