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뭔가 봤더니?

이아라 기자 2025. 5.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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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평소 챙겨 다니는 관리템을 소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슬슬’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평소 챙겨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슬슬’에는 ‘슬슬 시작해볼까? 슬로우라이프 | 나만의 페이스로 균형있게 채우는 송해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해나는 “이동하는 시간에 주로 뭐하냐”는 질문에 “제가 잘 붓는 스타일이라 잠을 최대한 안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 안에 꼭 보관하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먼저 송해나는 괄사를 꺼내며 “림프 쪽이 약해서 쇄골 밑을 마사지해준다”며 “얼굴 쪽도 비벼서 풀어준다”고 말했다. 또 배고플 때 먹는 간식으로 단백질바를 꼽은 송해나는 “과자류를 많이 안 먹는다”며 “단백질바도 ‘고단백’이라 써진 것을 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아이템 소개를 마친 송해나는 “최근에 운동을 다시 하고 싶어서 러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해나처럼 간식으로 단백질바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바에 풍부한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당일 섭취하는 총열량이 줄어 체중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일부 단백질바는 당류 함량이 높을 수 있어 구매 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송해나가 차에서도 사용하는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송해나가 최근 시작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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