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여전히 ♥강훈 바라기?…"난 유교걸" 손호준과 스킨십 거절 (런닝맨)[종합]

우선미 기자 2025. 5. 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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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지예은이 '우리 집에 왜 왔니' 게임을 하며 손호준과 손잡기를 거절해 멤버들의 야유가 폭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집사로 강등된 킬러들의 눈물겨운 이중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킬러들의 영역 표시’ 레이스에서 킬러가 된 멤버들은 두 조직으로 나뉘어 영역 싸움을 펼쳤다.

'우리 집에 왜왔니'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아야 하는 멤버들은 일렬로 나란히 서서 게임을 준비했다. 지예은은 옆에 서 있는 손준호를 향해 "가운데에 있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어색하게 말을 건넸다.

김종국은 우물쭈물하는 지예은을 보며 "예은이 호준이랑 손잡는 거 때문에 지금 어색해해요"라고 말했고, 지석 "야 잡아"라고 말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뭐 하는거야"라며 다 함께 야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예은은 손준호의 손을 잡지 않은 것에 관해 "저 약간 유교걸이란 말이에요"라고 말하며 김종국의 손을 꼭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또 한 번 야유를 날렸고, 송지효는 "손잡으면 큰일 나냐?"라며 지예은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지예은을 보던 손호준은 "저도 안잡을래요"라며 마음 상한 모습을 보였고, 지석진은 "(호준이) 마음 상했잖아"라며 손호준을 챙겼다.

결국 유교걸 지예은의 옆자리는 양세찬이 차지했다. 유재석 또한 "호준이 입장 이상하게"라며 손호준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뭐 하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집에 왜 왔니' 게임을 시작하려 하자, 유재석은 "잠깐 생각해 봤는데 호준이랑 승호 무게감 있는 연극으로 나왔는데 '우리 집에 왜 왔니'를 해도 되는 거예요?"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양세찬은 "톤을 좀 무게감 있게 하자"라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결국 무게감 있는 톤으로 게임을 진행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방송 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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