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미나, 팔·등·배 두루 쓰는 ‘이 운동’ 삼매경… 뭐길래?

지난 8일 미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면증으로 잠 못 잤더니 눈에 실핏줄이 생겼다”며 “병원 가서 면역주사랑 이것저것 링거 맞고 폴수업 연이어 두 개가 되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나가 폴댄스에 열중한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실핏줄이 터진 상태에서 선보인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하체 비만을 막거나 군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미나는 꾸준히 폴댄스를 해왔지만,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폴댄스 외에도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미나는 “예전에는 스트레칭을 우습게 보서 잘 안 했는데, 유산소보다 더 땀이 나서 운동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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