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경남 사천시에서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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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청사가 있는 경남 사천시가 아닌 경기도 과천 개최 방침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사천 개최로 최종 변경됐다.
11일 사천시와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사천시 사남면 우주항공청 청사 1층에서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을 열기로 최종 확정했고 최근 사천 개최를 알리는 초청장도 발송됐다.
앞서 우주항공청은 기념식을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여는 방안을 밝혔다가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지역 사회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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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청사가 있는 경남 사천시가 아닌 경기도 과천 개최 방침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사천 개최로 최종 변경됐다.
11일 사천시와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사천시 사남면 우주항공청 청사 1층에서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을 열기로 최종 확정했고 최근 사천 개최를 알리는 초청장도 발송됐다.
앞서 우주항공청은 기념식을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여는 방안을 밝혔다가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지역 사회의 반발을 샀다.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사천시 개최가 타당하다는 비판이 사천시의회와 경남도의회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서 일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당일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우주항공주간 선포식(기념행사)을 별도로 여는 것으로 최종 정리됐다.
올해 1회인 ‘우주항공의 날’은 국민의힘 서천호(사천남해하동) 의원이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5월 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하는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개정안을 발의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정됐다.
사천=이임태 기자 si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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