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전 앞둔 DN, ‘표식’ 홍창현·‘불독’ 이태영 선발 출전

농심 상대로 전패 탈출에 도전하는 DN이 ‘표식’ 홍창현과 ‘불독’ 이태영을 내보낸다.
DN 프릭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양 팀의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DN은 정글러로 홍창현을, 미드라이너로 이태영을 출전시킨다.
DN은 올 시즌 11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여태껏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건 이들이 유일하다. 이태영을 센드다운한 뒤 2군에서 ‘풍연’ 이종혁을 콜업하고, 이어서 홍창현까지 2군으로 보낸 뒤 ‘또이브’ 방문영을 1군으로 올려보는 등 여러 가지 수를 써보고 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9일 KT 롤스터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다시 홍창현과 이태영을 1군으로 콜업하며 기존의 베스트 라인업으로 회귀했던 이들은 농심전에서도 같은 라인업으로 나선다. 홍창현·이태영과 함께 ‘두두’ 이동주, ‘버서커’ 김민철, ‘라이프’ 김정민을 내보내 첫 승에 도전한다.
최근 리그 ‘2강’으로 꼽히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에 연이어 0대 2로 패배한 바 있는 농심은 라인업 변화 없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킹겐’ 황성훈, ‘기드온’ 김민성, ‘칼릭스’ 선현빈, ‘지우’ 정지우, ‘리헨즈’ 손시우의 라인업으로 DN전을 시작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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