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런 in 북상포레 로컬유학’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 기대
최일생 2025. 5. 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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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북상면을 중심으로 한 로컬유학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은 이번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으로 매년 유학생 가족 20명 이상 체류 인구 확보와 경상남도 로컬유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명품 교육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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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지역체험이 공존하는 거창군만의 매력적인 체류형 공간으로 거듭나 정주와 체류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북상면을 중심으로 한 로컬유학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북상면을 중심으로 한 로컬유학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향올래(로컬유학 유형)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로컬유학, 워케이션, 런케이션, 두 지역살이, 로컬벤처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모에는 41개 지방자체단체가 참여했다. 총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고 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런 in 북상포레 로컬유학’은 ‘도시 아이들의 숲 속 한 학기’를 테마로 북상면의 갈계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거창군의 교육 인프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숲옛마을 등을 활용해 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 및 공용 공간 조성과 로컬 교육 및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으로 매년 유학생 가족 20명 이상 체류 인구 확보와 경상남도 로컬유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명품 교육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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