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홍준표, 성일종 저격... "인간 말종,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 왜?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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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사진, 오른쪽)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성일종(사진, 왼쪽)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
| ⓒ SNS 갈무리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필귀정"이라면서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산태안지역구 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해 상임고문단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농성에 동조했다.
그러면서 후보 교체를 위한 권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 뜻과 함께했지만, 결국 후보 교체를 위한 안건이 당원들에 의해 부결됐다.
홍 전 시장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후보단일화를 촉구한 성 의원을 비롯한 지도부에게 책임을 묻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김문수 후보에게 후보단일화 등에 대해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던 성 의원은 후보 교체 안건 부결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홍 전 시장은 "한덕수 배후 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해라"라면서 "한덕수는 50년 관료 생활을 추(醜)함으로 마감했다"며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며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조한기 위원장은 "홍준표는 도적질에 앞장선 권영세 권성동 박영수 성일종 의원을 '인간 말종'이라고 표현했다"면서 "국민의힘 비대위와 박영수 성일종 의원 등은 공론의 장을 모사와 야바위로 채우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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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
| ⓒ 홍준표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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