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의미심장 저격 "내가 밥 사줄 거로 당연히 생각하는 것 싫어"

김현정 기자 2025. 5.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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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어록을 생성했다.

10일 사유리는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라는 글귀를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그동안 "좋은 학교 다닌 남자 찾지 말고, 니가 좋은 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를 찾지 말고, 니가 좋은 차를 가져라",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혼자 있을 때 외롭다고 느끼지 않아도, 마음 안 가는 사람들과 친한 척하면서 같이 있을 때 더 외롭다고 느낀다", "인맥이라는 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의 수를 말한다", "술 먹고 너에게 큰 실수를 하는 사람은, 술을 먹지 않아도 언젠가 너에게 큰 실수를 한다" 등의 어록을 남긴 바 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를 자처하며 아들 젠을 출산했다.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백인 혼혈이며 어머니인 사유리의 성씨를 따랐다.

사진= 사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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