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5월 사진으로 만나는 여행지 ‘상주’ 소개
성민규 2025. 5. 11. 09:55
전 고령가야왕릉, 함창명주테마파크 ‘추천’
전 고령가야왕릉.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 5월 추천 장소로 상주가 꼽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전 고령가야왕릉(傳 古寧伽倻王陵), 함창명주테마파크를 추천했다.
전 고령가야왕릉을 둘러보면 고대사의 한 축이었던 고령가야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곳은 고령가야 태조의 왕릉이라고 전해지는 무덤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왕비의 무덤과 함께 상주가 고령가야국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1592년 경상도 관찰사 김수와 함창 현감 이국필 등이 묘 앞에 묻혀 있던 묘비를 발견, 가야왕릉임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1712년에는 숙종의 명으로 묘 앞의 비석과 돌로 만든 조각상 등이 설치됐다. 1971년에는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함창명주테마파크 전경.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함창명주테마파크는 상주 특산품인 명주를 주제로 한 공원이다.
이 곳에선 전통 옷감인 명주 제작 과정, 쓰임새, 종류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곤충테마생태원, 5~6월 개화하는 장미동산, 산책로 등은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행 중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함창시장 인근 가야식당은 숨을 맛집이다.
함창시장은 상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51년 세워졌다. 장날(1·6일)에 방문한다면 특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가야식당은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식사를 하고 가볍게 시장을 둘러보기 좋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 5월 추천 장소로 상주가 꼽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전 고령가야왕릉(傳 古寧伽倻王陵), 함창명주테마파크를 추천했다.
전 고령가야왕릉을 둘러보면 고대사의 한 축이었던 고령가야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곳은 고령가야 태조의 왕릉이라고 전해지는 무덤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왕비의 무덤과 함께 상주가 고령가야국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1592년 경상도 관찰사 김수와 함창 현감 이국필 등이 묘 앞에 묻혀 있던 묘비를 발견, 가야왕릉임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1712년에는 숙종의 명으로 묘 앞의 비석과 돌로 만든 조각상 등이 설치됐다. 1971년에는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함창명주테마파크는 상주 특산품인 명주를 주제로 한 공원이다.
이 곳에선 전통 옷감인 명주 제작 과정, 쓰임새, 종류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곤충테마생태원, 5~6월 개화하는 장미동산, 산책로 등은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행 중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함창시장 인근 가야식당은 숨을 맛집이다.
함창시장은 상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51년 세워졌다. 장날(1·6일)에 방문한다면 특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가야식당은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식사를 하고 가볍게 시장을 둘러보기 좋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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