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주지훈 아닌 공유 "잊을 수 없어, 애드리브로 뽀뽀하기도" (전참시)[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비화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6회에서는 소문난 금손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가족 같은 매니저의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윤은혜는 매니저의 할머니를 위한 갈비찜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한 번도 안 만들어봤다"며 걱정스러운 기색을 드러냈고, 이어 "떡도 만들 거다"고 선언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최근 무릎 수술로 입원했던 매니저의 할머니를 병문안했던 사연을 전하며 이제 퇴원하셔서 댁으로 뵈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윤은혜는 직접 만든 갈비찜과 꽃송편을 완성하며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이동 중 매니저는 윤은혜의 최애 드라마 장면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키스신을 꼽았고, 이에 윤은혜는 "지금 보면 많이 야하다"며 웃었다.

이어 윤은혜는 극 중 옥상에서 밥을 먹는 장면을 떠올리며 "식탁에서 밥을 먹고 사랑스럽게 얘기를 나누다가 한결이가 등에 업힌다. 나도 몰랐는데 (공유에게) 뽀뽀를 했나보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송은이는 "앞에서 찍지도 않았는데 뽀뽀를 했네" 라고, 이영자는 "사심 있었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어 윤은혜는 "정안 언니가 현장에 갔더니 '너희 둘이 사귀지? 그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야'라고 했다"며 당시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 뽀뽀한 줄도 몰랐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저렇게 연기하면 몰입이 쉽게 안 깨질 것 같다"고 하자 윤은혜는 "유주(채정안)언니가 질투가 났다"고 답했다.
윤은혜는 주지훈, 공유 중 어떤 배우를 인생 케미스트리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실 '커프'가 제 안에 강하게 있던게 좋은 상도 받았다. 현장 분위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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