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엄마 되고 싶어 했는데" 김보라, 조바른 감독과 11개월 만 파경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에 초고속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5년 생인 김보라는 7세 연상인 조바른 감독과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의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앞서 김보라는 조 감독과 열애 중이던 지난해 4월 "연기를 언제까지 할지는 정말 모르겠다. 제가 다 했다고 느낄 때쯤 일 것"이라며 "다른 걸 하게 된다면, 빨리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 시절 '현모양처'가 장래희망이었다면서 "어릴 땐 20살이 되자마자 결혼할 줄 알았다. 제가 21살에 사촌 언니가 결혼하고 쌍둥이를 낳았다. 제3자의 입장일 수 있지만 그게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때부터 결혼에 대한 꿈을 꿨다. 엄마 연기를 하시는 분들을 존경한다. 20대인 제가 느끼는 감정과 엄마가 되어 느끼는 감정이 다를 테니 빨리 30대, 40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0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보라는 드라마 '웨딩', '소문난 칠공주', '정글피쉬2', '로열 패밀리', '내 딸 서영이' 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SKY 캐슬', '모래에도 꽃이 핀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영화 '괴기맨숀', '옥수역귀신',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등에 출연했다.
조바른 감독은 런던대학교 로열할러웨이대학 출신으로 2017년 영화 '진동'으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 등이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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