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나와!'…렉스 리검 퀀, 세트스코어 3대2로 페이퍼 렉스 제압 (VCT 퍼시픽 PO)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렉스 리검 퀀이 'VCT 퍼시픽' 미드시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다.
10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VCT 퍼시픽 미드시즌 플레이오프' 3주 차 토요일 경기인 결승 진출전을 진행했다.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렉스 리검 퀀과 페이퍼 렉스.
1세트는 페이퍼 렉스가 차지했다. 전반전에 10대2로 압도적 우세를 점한 이들은 그대로 13대2로 승리를 차지했다.
2세트는 렉스 리검 퀀이 승리를 따냈다. 전반전에 분위기가 좋았던 이들은 8대4로 라운드 스코어에서 우세를 점하며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경기는 난전 양상이 됐고, 양 팀 모두 매치 포인트인 12점을 확보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2팀. 이들 중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렉스 리검 퀀이 14대12로 승리를 차지했다.
3세트도 렉스 리검 퀀이 승리를 확보했다. 이번 세트는 전반전에 라운드 스코어 6대6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이러한 균형은 후반전에도 유지됐고, 22라운드 기준 11대11 동률이라는 스코어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또다시 연장전에 돌입한 2팀. 이들 중 렉스 리검 퀀이 14대1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4세트는 페이퍼 렉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이들은 전반전을 9대3으로 앞서가며 승리 확률을 크게 올렸고, 후반전 들어서도 기세를 이어가 15라운드 만에 매치포인트인 12점을 확보했다.
결국 렉스 리검 퀀은 점수를 따내지 못했고, 페이퍼 렉스가 13대3으로 네 번째 맵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마지막 다섯 번째 맵에서 전반전을 주도한 팀은 렉스 리검 퀀으로, 라운드 스코어 9대3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페이퍼 렉스도 분발했지만, 17라운드 만에 렉스 리검 퀀은 매치 포인트인 12점을 확보했고, 결국 13대6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세트스코어 3대2. 렉스 리검 퀀이 결승전에 선착한 젠지를 만나러 가는 팀이 됐다.
한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5월 11일(일)까지 진행되며,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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