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꽃가마
김완 2025. 5. 10. 21:14
[김완 기자]
|
▲ 꽃가만 줄 꽃상여야 |
ⓒ 김완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파이널 자폭" 한동훈 "북한도 안 이래" 안철수 "막장극" 나경원 "내가 사랑한 당 아냐"
- 김문수 "야밤 정치쿠데타... 법적조치 즉시 착수"
- 초유의 후보 교체... "밤사이에 김문수 후보자격 취소"
- 이화여대, 혐오에 굴복하는 겁니까?
- "이재명 안 좋아해""국힘이 하도 뻘짓을" 복잡한 경북 민심
- 365일 동안, 1만5천명이 '녹색 알' 품은 까닭
- 만년 최하위 한화 이글스, 단독 1위 오른 비결 세 가지
- 냉장고에 오래 잠자고 있던 이 맥주들이 생각난 이유
- 작곡이 취미인 대학생인데요, 억울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누리꾼들 "돈 한푼 안낸 한덕수가..." "김문수 취소면 한동훈이 후보"